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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5기 아스가르드 열전

토르2018.11.08 21:09조회 수 196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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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열전

                                                       

 

 

토르

 

천둥의 신이자 아스가르드의 왕

동생으로 로키가 있으며 MCU에서 크리스 헴스워스가 연기 중

현 어벤저스 중 타노스에게 중상을 입힌 유일한 존재이자 복수에 눈이 멀어 기회를 날렸다.

 

 

참새

 

건국하자마자 들어온 아스가드에 임관한 훌륭한 장수.

초반부터 멸망 하기 얼마전까지 꾸준한 실접과 사령턴을 봐주어서 군주의 부재에도

당하지 않고 아침 점심 저녁 새벽을 가리지 않고 아스가르드를 이끌어간 용맹한 봉황

멸망직전에 스케쥴로 인하여 삭턴을 탔지만 그전에 이미 훌륭한 활약을 보였다.

지렁이와 같이 임관을 해서 잡아먹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다행이 그러지 않았다.

유니크를 얻고 싶다고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완마들 얻었다.

 

지렁이

 

건국하자마자 임관한 아스가르드의 두뇌

사실상 아스가르드를 운영한 진정한 아스가르드의 리더

첫 건국(이었나...)에 삼모 자체도 처음(real)하는거라 세율이고 뭐고 기억이 안날때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조언을 해주었고 실제로 그 덕에 장수도 적고 자원도 적지만

아득바득 랜덤50퍼국과의 전쟁에서 숙련쟁이 가능하게 한 1등 공신

아스가르드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훌륭히 2인분 이상을 해낼 수 있는 토룡

 

김나영

 

말랑단의 군주이자 휴앙중에서 적으로 싸우다가 아스가르드에 임관한 아이돌

꾸준한 실접과 훌륭한 전투로그로 인하여 아스가르드의 넘버원 전투력을 가졌던 장수

지금도 상대하는 사람들은 상성 병종이 아니면 상대가 안되는 괴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능동적인 수뇌로 군주보다도 더 많은 사령턴을 이용하였으며 전쟁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싸운 휏신

 

긴토키

 

아스가르드에 3번째로 임관한 장수

주기적인 실접과 예턴으로 인하여 전쟁때마다 큰 도움이 되었다.

예턴을 잘못짜서 삽턴이 날 지도 모르는 상황에도 실접으로 그것을 커버하였다.

아스가르드국 기준으로 전투로그는 꽤 좋은편이며 현재 같은 나라지만 전세가 너무 자주 변하여 삽턴이 조금씩 나고 있다.

 

살수묵랑

 

수포자들의 무덤이 멸망하고 임관한 무장

가뜩이나 쟁장이 적어서 허덕이고 있을대 들어와줘서 정말로 고마웠던 인물

김나영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실접과 사령턴의 이용으로 아스가르드의 핵심 쟁장 중 한명이었다.

요즘 전메에서 잘 보이지 않으나 아스가르드에서 보인 모습에 의하면 어느 나라를 가던 열심히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냥한요승상

 

먹튀 멸망후 아스가르드에 온 귀한 지장

유니크를 가지고 있었으며 개인 전투력도 상당히 훌륭했다.

다른 핵심 쟁장들과 마찬가지로 실접과 능동적인 사령턴으로 금쌀을 끌어 모아서 아스가르드가 끝까지 저항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사실 쟁이 시작되고 군주가 자주 접속을 못해서 국메에 어떤 말을 했는지 잘 보지 못하였다.

 

 

아이엠그루트

 

아스가르드에 임관해준 고마운 무지장

중간중간에 삭턴을 타서 접은건가 싶었지만 어느 순간 다시 내정을 하고 있었던 존재

이 무지장이 아니었으면 내정이 까이는 속도가 어마어마해져서 아스가르드가 더 일찍 멸망했을 수도 있다.

 

기타 엠장 및 의병장들

 

부족한 유저장들을 대신 하기 위한 존재들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전쟁을 가능케했던 고마운 인공지능들이다.

 

 

 

 

원래는 더 길었으니 인터넷이 끊기면서 컴퓨터가 아닌 폰으로 작성

소속이었던 장수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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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고생허셨어용 ㅋ.ㅋ

  • 김나영님께

    캐리자제점;

     

  • 이번기 지렁이 닉 쓰는 감흥입니다.

    무지장으로 클린하게 겜하던 터라 열전이 나온 것도 몰랐군요 ㅌㅌ;

    원래 벌점 10점을 목표로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조금 도와드리게 되었네요 흠흠

    다굴쟁 즈음부터는 접속을 거의 못했지만 무지장으로도 꽤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죽어서 발할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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