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기 장수명 랜덤의지배자를 사용한 평민킬러입니다.
잠입이란 것도 삼모시작이래 처음해보고 체섭에서의 건국도 처음해봐서 많이 새로웠던 깃수였습니다.
저는 이번깃수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동안 수뇌로서 즐기던 삼모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고 배울 수 있었어요
장수명처럼 랜덤을 지배했는지는 의문이지만 말이죠 하하
끝까지 유닉도 못먹고 전특도 망하고 등등...
근데 솔직히 맨날 무장만 하다가 지장하니까 너무 못싸우네요. 병종저격도 못하고 전특운빨이 너무 심한듯..
반계나오니까 아무리 실접 열심히해도 좋은로그 기대를 못하겠어요. 기왕이면 귀병위주로 잡으려고 노력한 정도?
내정이 워낙 좋으니까 이게 맞긴 하다고는 늘 생각하지만서도 지장은 역시 제 성향에 안맞는다는걸 새삼 느꼈네요
그나마 아국의 무장 두분을 서포팅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기분냈습니다
거의 한달 가까이 진행되며 은퇴까지 경험한 장기간의 깃수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반
계
삭
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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