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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신데마스국 열전 - 5 네코네코국 멸망 후

시뉴카린2018.09.18 14:07조회 수 18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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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전은 다음과 같은 장수분들의 열전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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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아

 

 

만샘

 

 

잉잉

 

 

Karl

 

 

올턴휴식

 

 

큰가슴의요정

 

 

시나

 

 

삼남매아빠

 

 

삼남매엄마

 

 

사스케

 

 

커피

 

 

도롱

 

 

고긔가 먹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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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아]

 왠진 모르겠지만 대단한 열전을 기대 하시고 계신 박일아님입니다. 내정 무지장은 열전에 별 쓸 내용이 없는걸 알고 계셔서..그런지 천통쟁 때 충차를 뽑아 회계에 박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덕분에 열전이 한 줄 늘었네요! 물론 이제 쓸게 없습니다만.. 헛소리를 좀 끄적여 보자면 꽤 예전부터 했던 휏신이셨더군요 수뇌를 잘 보신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이번 기는 그 활약을 보지 못해 매우 아쉽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본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적국이 아니라 아국 수뇌로서요... 열전내용은 장수열전에 나와있는대로 네코국 멸망후 저희국에 오셔서 벌점대로 열심히 내정해주셨습니다. 무지장 벌점이 저 정도니 내정삽 안난건 말도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살짝 아쉬운건 제가 멸망 영입 개인메시지를 못 보내드렸습니다. 다른분들은 많이 보내드렸는데 당시 네코네코국이 갑자기 소환수 투성이가 되어버려서 쓸시간이 부족했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번기 신데마스국에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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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샘]

 네코국의 멸망 후 랜임으로 드신 양주마를 타고 [징병]전특도 받고 저희 국에 와주신 만샘님이십니다. 지금까지 본적은 많은데 1기부터 항상 엇갈려서 같은 국가였던적이 없었네요. 그래도 이번기에 제 갠메덕인지 하야미님의 압박덕인지 모르겠지만 저희국에 찾아와주셔서 이렇게 뵙네요. 저희국에 찾아와주심과 동시에 국톡에도 들어 와 주셨는데 하도 턴을 잘넣고 접률도 좋으시다 보니 따로 호출한 기억이 별로 없네요. 그렇게 벌점대로 자주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며 예턴이 갱신 됐을 때도 꼬박 꼬박 넣어주시고 삽턴도 많이 피해주셔서 신데마스국이 천통까지 오는데 꾸준히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 신데마스국에서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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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돌격장으로 저희와의 전쟁에서 좋은 전투 로그를 많이 가져가셨던 잉잉님이십니다. 유니크를 노리고 랜임을 넣으신 것 같은데.. 안타깝게 노유닠이지만.. 저희국 찾아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간이신데도 불구하고 돌격의 힘인지 맹수병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잘 싸워주셔서 천통쟁까지 1:2 아니 1:3 정도의 전쟁을 버티고 미는데에 큰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벌점도 보시다시피 중독수준이시라 따로 호출하거나 부를 필요 없이 알아서 턴도 잘 넣어주시고 출병지가 바뀔 때도 잘 챙겨 넣으셔서 삽턴이 많이 안났었네요. 정말 장수 한 분 한 분 차이가 컸다고 생각 됐던 천통쟁이었는데 덕택에 국가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잘 싸우시는 쟁장이시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 저희 신데마스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바뀐 귀여운 라인캐릭터에서 흡연하는 라인 캐릭터로 바뀐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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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장수 생성이 늦었음에도 꿋꿋히 전쟁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의사선생님 Karl님이십니다. 아마 네코국에서 소환수로 불리신 것 같습니다만, 멸망 후 제가 따로 개인메시지도 못챙겨 드린걸로 기억하는데 어찌 랜임으로 저희국에 찾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간, 척사에 이어 유니크도 의술서가 뜨셔서 어찌 진짜 의사선생님이 되어버리셨는데 이번 기 재밌게 하셨나 모르겠네요. 물론 저희 국에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접률도 무난히 좋으셔서 삭턴 한 번 안내시고 삽턴도 자주 피해주시며 예턴율도 높으셔가지고 흠잡을 곳 없는 쟁장이셨습니다. 뭐 하나 해드린 것 없는 군주였지만 감사했습니다. 이번기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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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턴휴식]

 닉값 오지게 못하셨던 벌점 폐인 올턴휴식님이십니다. 아 물론 저희국입장에선 다행이었습니다만..ㅎㅅㅎ/ 소환되서 오신건지 서버가 열린지 모르고 늦게 오신건지 모르겠지만 뒤늦게 장수 생성 하시고 네코국에서 저희와 전쟁을 하시다가 멸망 후 저희 국을 선택 해주셨습니다. 개인메시지도 따로 안보냈는데 무려 임관으로 저희국에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후 내정 타임 때 단결도를 드시고 아빠 어디가국과의 쟁에서 슬슬 로그가 괜찮아졌습니다만.. 아직 전특이 안떠서 좀 답답하셨을 것 같네요. 이후 천통쟁까지 잘 싸우시다가 더 잘싸우라고 집중이 뜬 것 같은데.. 그 때는 이미 깃수 마감 직전이라..그래도 전투로그 보고 지치지도 않고 오히려 벌점이 수직상승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천통쟁 참여에 열심히셨습니다. 덕분에 장수 한 명 한 명 중요도가 높은 마지막 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 개인메시지도 보내드리지 못하고 템도 못 사드린 올턴휴식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부디 다음기는 적국으로 닉값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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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가슴의요정]

 빅가슴요우무님이십니다. 처음 장수 생성후 랜임으로 바로 네코국에 가셔서 저희 국과의 쟁으로 전장에서 강한 요정으로 자주 마주쳤어서.. 갠메로 와달라고 매달렸습니다. 덕분인지 등용장을 타시고 저희 국에 망명오셨습니다. 다행히도 거유요정님을 적으로 다시 안마주치게 되어 안심했습니다. 망명 직후 바로 국톡으로 찾아오시니 저번기 채홍국 분들과 아는 사이시더군요. 그리고..이어지는 아빠국과의 쟁 그리고 연쟁으로 고요국과의 쟁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 벌점과.. 국톡에서 제시해주시는 의견, 제가 멘탈이 나가 손 놓고 있을 때 ~~해야 할 것 같다며 최소한이라도 도움을 주시려했던 모습이 모두 인상깊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아 물론 라비리비도.. 그렇게 천통쟁에서 전쟁 이외에 곳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신데마스국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기 신데마스국에서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라비리비 방송은 열전 다쓰면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약속했던 거유짤 두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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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 산타요정 브라움

 

 

...농담이고 제가 아는 거유캐가 코베니가 인상 깊어서 gif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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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시이님임미다. 서버 오픈 후 장수 생성하자마자 랜임으로 네코국에 가시며 대완마를 챙겨가셨습니다. 이후 저희국과의 쟁까지 내정만 하시며 전특 돌격도 드시고 전쟁 끝에 결국 네코국이 멸망하여 저의 갠메를 보신건지 따로 아이돌 도서관 협회장님의 압박을 드신 건지 모르겠지만 대완마를 타시고 잘 찾아와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국에 전력에 많은 보탬이 되었습니다. 승률도 살상률도 무난하게 좋으셔가지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개강 타이밍이 겹쳐서 천통쟁에선 잘 참여를 못해주셨지만 강의를 제대로 들으시려는 태도 보기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크흠 엣헴.. 어쨌든 꾸준히 예턴대로 턴도 넣어주시고 저녁 시간대에는 대부분 연락이 닿아서 턴 수정도 잘 해주셨습니다. 이번기 신데마스국이 여기까지 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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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아빠]

 저번 기 티엠체에서 적국으로서 또 아군으로서 상부상조하던 관계였던 삼남빠님이십니다. 듣자하니 아유님이 졸라서 네코국에 임관 하셨는데 어찌 설문상품으로 맥궁을 드셨네요. 추가로 열전을 보자하니 네코국에서 제대로 수뇌를 보시며 불가침을 체결하신 모습도 보이네요. 이후에는 저희 신데마스국과의 전쟁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만, 결국 멸망하고 빠르게 개인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번기 티엠체에서 제가 약간의 도움을 줫다고 생각하기에.. 엄마님과 같이오셔서 도와달라고 SOS를 보냈네요. 비록 장수 열전에선 신데마스로 망명 뒤에 로그가 없지만, 전쟁은 꾸준히 잘 참가해주시며 삼남맘님과 같이 전장에서 활약한 모습은 로그로 남아있습니다. 이번 기 바보같은 군주와 신데마스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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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

 저희국과 두 번의 연쟁 끝에 드디어 신데마스 국에 찾아와주신 삼남맘님이십니다. 처음 장수 생성 후 랜임으로 마녀의 꿈 국가에 가셔서 땅따에 돌입하자마자 거의 바로 저희국과 전쟁을 하시고 이후 개인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쉽게도 삼남빠님이 불러 이후 연쟁국 네코국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쟁 중 전투로그로 자주 뵈었는데, 더 이상 적국으로서 마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네코국의 멸망 후 크렌스님과 함께 모셔올 수 있었습죠. 이후에 내정을 진행하다가 천통쟁에 도달했을 때 국톡에 들어오셔서 일 때문에 바쁜 크렌스님의 몫까지 턴 갱신도 열심히 해주시고 자기 전에 앞으로의 출병지 같은 것을 서슴없이 물어봐주셔서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삽턴도 많이 빗겨가시며 전쟁 참여를 아주 잘해주셨는데, 장수열전은 삼남빠님처럼 어찌 신데마스로 망명이후에 로그가 없으신게 아쉽네요. 하여튼 이번기 부족한 군주와 국가에 와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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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

 네코국과의 개전 전에 소환되었다고 생각하는 사스케님이십니다. 아마.. 삼모를 잘 모르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국톡에 오시면 열심히 알려드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저희국에 오신 건 감사한데 국톡에 안 와주셔서 좀 아쉬웠네요. 이 후 전투로그 때문인지 귀찮음 때문인지 전쟁에 참여는 안하시고 내정을 도맡아 해주셨습니다. 삭턴 위기도 가끔 있었지만 하루 한번은 접속하시던 분 이기에 삭턴은 한 두 번 정도 나오고 말았습니다. 지금 보면 귀모특이 좀 아까워보이긴 하지만 개인메시지로 알려드리고 이거하라 저거하라 하는건 게임의 재미에 반감을 살 수 있을 것같아서 자중했습니다. 여하튼 이번 기 저희 신데마스국에 와주셔서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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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승률 4위 살상률 9위로 빛나는 업적과 함께 깃수를 마감하신 카인님이십니다. 아유님과 선약이 있으셨는지 처음은 임관으로 네코국에 찾아가 네코국에서 땅따에 많은 기여를 한게 열전으로 눈에 띌 정도로 잘 보이네요. 이후 저희 신데마스국과의 쟁 중에 철척사모를 드시고 전특도 무쌍이 뜨시며 전체적인 전투로그가 빛나시는 모습을 저희장수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디 저희국에 오시길 기도하며 개인메시지를 보냈는데 갠메를 보고 오신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감사하게도 저희 국에 망명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이후 1:2 아니 1:3이라고도 할 수 있던 힘든 전쟁을 잘 버티며 최종적으로 천하통일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국톡에 와주시진 않았지만 고대 휏신답게 자율적으로 턴도 잘 넣어주시며 새벽 5시가 넘어서 까지 국메로 현재 상황의 중계와 약간의 지휘, 의견제시를 해주신 덕분에 저 이외에도 다른 장수들도 보고 많은 사기진작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외에도 전투로그가 굉장히 좋으셔서 천통쟁에서 많은 땅들을 정복하신 업적이 있습니다. 티엠체에서 코코밍국에서도 도움을 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저희 신데마스국까지 신경써주시며 전쟁 참여에 적극적인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기 저희 신데마스국에서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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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

 랜임템으로 철질여골을 드셨지만 전특이 징병이 뜨는 바람에 많이 아쉬우셨을거라 생각되는 도롱님이십니다. 서버 오픈 이후 랜임으로 철질여골을 드시고 이후 땅따, 저희 신데마스국과의 쟁에서 좋은 전투로그를 가져 가셨던 도롱님이시지만, 안타깝게도 전특이 징병이 뜨는 바람에 이후엔.. 전투로그를 보는 맛은 거의 없어 졌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톡에 들어 와 주시며 삽 날 수 있는 턴을 자주 수정하시거나 예턴에 맞춰주시는 적극적인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래서 싼 모병비의 병사들로 높은 효율을 보여주어 자금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던 천통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 기 신데마스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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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긔가먹고싶]

 1깃수 때 초반 임관부터 많은 도움을 주셨던 고긔님이십니다. 그런데 이번기는 어찌 흥미가 없으셨던 건지 현실일에 바쁘셨던 건지 활약한 모습은 보기 힘들었지만, 네코국의 멸망 후 랜임으로 저희 국에 당첨되셔서 국톡에서 같이 라이언 궁둥이나 흔들자던 바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도 따로 전쟁을 참여 하진 않으시고 내정을 도맡아 하셨는데 삭/삽턴도 안내시고 효율적으로 잘 해주셨습니다. 이번 기 신데마스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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