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열전

97기 이세리 니나

가이2026.05.26 20:25조회 수 36추천 수 1댓글 4

  • 1
    • 글자 크기

제목 없음.png


아주아주 오랜만의 개인열전!
분명히 실접장 정도로만 플레이할 예정이었는데 제 수준에 가당치 않은 천통수뇌자리까지 받게 된 깃수였네요

분명히 수뇌할 생각도 없었고!
톡방에 들어가지도 않고! 플레이 성향상에 들어갈 생각도 없었는데!

그냥 계속 수뇌자리에 앉아져있길래
으음.. 톡방에 있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분한테 수뇌 넘겨주시죠! 하고 개인 메시지도 보내보고..
그러자 당장은 톡방에도 무장유저장이 없으니 편히 하시면 된다길래
그럼 톡방에 유저장이 생길 때까지 꿀빨겠습니다! 하고 그 자리에 쭉 눌러앉아 있었는데 말이죠...

어째 시간이 가도 빼앗기지 않는 수뇌자리..
2차, 3차... 요청까지 아마 드렸지만 윤허받지 아니하였다

그러다 하계와 전쟁 도중에 문득 사령부를 들어가봤더니
제 자리를 제외한 무장수뇌자리가 모두 엔장인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톡방까지 입성하고...

그 이후에는 할 수 있는만큼은 도와드리려고 했지만 현생이 바빠서 수뇌직에 앉아있기만 했네요!
톡방도 안 들어가고 수뇌도 안하려던 게 제 턴 하나 챙기기도 급급한 삶이라서 그랬던건데!

그리고 군주님과 갑옷님의 키링수뇌가 되어 천통수뇌자리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키링수뇌인데 표기장군이라는 어마어마한 직함까지...!

천통수뇌 몇번 한적은 있지만 표기장군까지 해본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아무튼 과분한 자리 군주님과 승상의 애착인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ㅋㅋ



가끔 옛날에 하던 컨셉질이 그리워서 한번씩 들리는 삼모전인데
모르는 닉네임도 많지만 항상 보던 닉들도 많아서 신기합니다
분명히 이 게임을 접하고 1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건만 왜 아직도 같은 분들이 잔뜩인가ㅋㅋㅋㅋ
물론 그 세월동안에 접은 분들도 많고 개중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분들도 많지만 세월의 흐름은 야속한 법이지요~

이번 깃수 이전에도 두 깃수 정도 조용히 플레이를 했습니다만
이벤깃수에 까시춘으로 조용히 무지장플레이
저번 깃수에는 페그오라는 닉으로 갠메와 전쟁을 쫓아다녔더니 로그보는 재미가 있어서 이번 깃수까지 하게 됐던..


그리고 이번 깃수에 선택한 컨셉은 걸즈밴드크라이의 주인공 이세리 니나..
최근에 극장에서 개봉했던지라 머릿속에 생각해두던 후보였는데
원래는 이걸 할 생각이 아니라

죠죠의 디아볼로 또는
최근에 복귀하며 재밌게 플레이 했던 스타레일의 파이논 컨셉을 해보려고 했었지요

디아볼로로 하면 "이 세상에는 결과! 결과만이 남는다!!" "상성병종!! 나에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앗!"
파이논으로하면 "우리 함께 영웅이 되어볼까요, 파트너!" 같은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음.. 예전부터 귀여운 게 좋았던지라 갑자기 니나가 혹해버려서
아무튼 분에 맞지 않을 정도로 과분한 표기장군도 해보고
다음 깃수도 아마 플레이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무슨 컨셉으로 해볼까 싶네요

간만에 쓰는 열전이라 추억을 남기는 겸 길게 주저리주저리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걸즈밴드크라이 보세요~

  • 1
    • 글자 크기
97기 로젤리나 (by 냥냥) 97기 유르 (by 말)

댓글 달기

댓글 4
  • 어쩌다가 우연히 사령턴을 넣어주시는걸 보고 이 분은 꼭 잡아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가이님이셨다니

    알짜배기 턴시간 덕분에 발령 스핀을 정말 알차게 해드렸던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놀라서 국톡에 들어오셨지만 끝까지 안나가주시고 남아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이번깃수 고생많으셨습니다!

    걸밴크도 쉬는 탐에 정주행 해봐야겠군요!

  • Lenn님께
    가이글쓴이
    2026.5.26 22:28 댓글추천 1비추천 0

    모처럼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애착키링.. 군주 같은 게 된 적은 꽤 있었지만 애착수뇌가 된 적은 처음이라 신기한 느낌이었네요! 턴 시간이 괜찮아서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덕분에 천통수뇌도 날먹! 이번깃수 고생많으셨어요~~

  • 초반부터 힘 써주신 덕분에 천통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이번 기수 재밌게 보냈네요.

    호감 캐릭터를 고르셨기에.. 수월하게 수뇌를 받은!

  • Sasekim님께
    가이글쓴이
    2026.5.27 07: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 호 감 니나!

    사실 저는 정말로 아무것도 한게 없지만 말이에요! 사세님이랑 갑옷님이 노력해서 이뤄낸 멋있는 성과입니다

    저는 컨셉덕에 날먹성공!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637 개인열전 97기 독규(독구)1 독구 2026.05.28 20시간 전
636 개인열전 97기 정체를 숨긴자8 Sasekim 2026.05.28 2026.05.27
635 개인열전 97기 사스케2 사스케 2026.05.28 2026.05.27
634 개인열전 97기 지각셀레미 셀레미 2026.05.27 2026.05.27
633 개인열전 97기 15572 Card 2026.05.28 2026.05.27
632 개인열전 97기 갑옷4 Lenn 2026.05.28 2026.05.27
631 개인열전 97기 불패2 불패 2026.05.27 2026.05.26
630 개인열전 97기 로젤리나2 냥냥 2026.05.27 2026.05.26
개인열전 97기 이세리 니나4 가이 2026.05.27 2026.05.26
628 개인열전 97기 유르2 2026.05.27 2026.05.26
627 개인열전 96기 감흥2 관흥 2026.05.03 2026.05.02
626 개인열전 96기 Sase Kim3 Sasekim 2026.05.05 2026.05.02
625 개인열전 96기 사스케4 사스케 2026.05.05 2026.04.30
624 개인열전 96기 KarRiu4 미과 2026.05.03 2026.04.30
623 개인열전 96기 셀레미3 셀레미 2026.05.03 2026.04.30
622 개인열전 96기 갑옷3 Lenn 2026.05.03 2026.04.30
621 개인열전 96기 예턴장8 평민킬러 2026.05.03 2026.04.30
620 개인열전 96기 채운 카툰 (냥냥)2 냥냥 2026.05.01 2026.04.30
619 개인열전 96기 해원(독구)2 독구 2026.05.01 2026.04.29
618 개인열전 95기 바쿠 이해고 2026.04.02 2026.04.0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2다음
첨부 (1)
제목 없음.png
370.8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