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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99기 99

외심장6시간 전조회 수 11추천 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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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

안물안궁 TMI입니다만 제가 삼모를 시작한 것은 따지고 보면 류화영님 때문입니다. 류화영님이 다른 친구를 삼모에 끌어들이고 그 친구가 다시 저한테 장수생성을 요청해서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97기가 끝나가던 어느날! 정확히는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오후 12시 23분(정말 TMI네요)에 류화영님이 문득 99기 건국을 제안하셨습니다. 저도 99라는 숫자에 특별한 감정이 있기 때문에 99기에는 그간 모은 유산을 쓸 계획이었고 먹튀국이라도 건국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건국을 약속하고 보니 제가 요즘 트렌드도 잘 모르고 몇 기수 전에 건국했을 때 NPC 정책 설정으로 헤맸던 기억이 나서 99기에 덜컥 건국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적응을 위해 98기에 건국을 했습니다. 시작하고 보니 대라서 국명을 중화민국으로 짓고 (그래서 색깔도 중국스런 빨강색) 초반쟁을 엔장국과 붙는 행운이 있어서 어찌어찌 최후3국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장수 영입을 소홀히 하고 외교를 실패해서 강대국 개판국에 멸망했습니다. 당시 흑인(yagon), 해부학적자세, 비열님, 강유, 푸른양귀비, 에이메스, 사스케, 호나, Navy마초, 대교 님이 임관해 주셨는데 기수 끝날 때쯤 회사일로 정신이 없다보니 본닉 확인을 못했어요. 

 

98기 끝날 때쯤 류화영님과 약조를 지켜야 하나 고민이 있었습니다. 7월초에 철야를 해야 하고 7월말엔 유치원 방학이라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과연 건국을 했다가 나라를 잘 건사할 수 있을까..? 그래도 약속이 있고 99기는 특별하니까 건국하기로 하고 건국선언을 올렸습니다. 건국선언은 원래 리셋 이외의 용도는 없었습니다만 돌이켜보면 이게 천통의 발판이었습니다. 왜심장님이 이 글을 보고 와주셨으니까요. 

 

이윽고 시간은 흘러흘러 7월 2일, 99기가 열렸습니다. 그간 1턴도 안 왔는데 어떻게 거병들을 하나 궁금했는데 채널에서 평민킬러님이 사전거병 기능을 알려주셔서 처음으로 써봤습니다. 아무도 안 오실까봐 걱정했는데 왜심장, 불패, 비 님이 임관해주셔서 무사히 건국할 수 있었습니다. 거병은 홍농이었는데 바나낫님도 홍농에 계시길래 피할 곳을 물색했습니다. 3칸 범위에서 진류와 자동을 놓고 고민하다가 자동으로 결정했는데 진류로 했다면 초반쟁을 넘기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국명은 딱히 아이디어가 없고 99기니까 간단히 99로 지었습니다. 색깔은 가장 눈에 잘 띄는 조위의 파란색으로 결정했고요. 다른 색들은 제가 보기에는 비슷한 색들이 있어서요. 국가성향은 대세를 따라 명가로 했습니다. 

 

183년이 되어 땅따먹기를 진행하는데 원래 목표는 부대가 늘어나는 땅 5개였습니다만 강유님의 승강기안전교육국에 밀려서 성 4개, 진 1개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주변에 재모국은 불가침을 그냥 받아줬고 사스케님의 악질대장카류국은 서촉지역에 신경쓰느라 북쪽으로 진출할 여유가 없어서 문제는 승강기안전교육국인데 초반에 쟁 한번 하고 망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때마침 접경이 생길 가능성이 있던 바나나제국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99개월 충분히 길게 불가침을 잡고 승강기안전교육국 1:1만 신경쓰면 되는 상황이 되었고 내정을 하면서 선포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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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년 7월에 선포를 받고 지난기수 경험으로 금쌀 봉록을 받아야 하니 187년 6월에 의병모집을 발동했습니다. 승강기안전교육국은 의병을 내정에 써서 의병 사라질 때까지 버티면 우리의 의병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지난기에는 세율을 직접 조정했는데 이번기는 왜심장님이 세율과 NPC정책을 알아서 잘 하시길래 믿고 거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188년 7월(7월 7일 화요일 19시)에 개전했는데 이었는데 이날 오전에 국톡을 만들자는 얘기가 나와서 개국공신 분들이 들어오셨네요. 승강기안전교육국 쟁은 장안이 남을 때까지는 의외로 밀리는 일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강유님이 바쁘셨거나 아니면 의병이 사망해서 전력 차이가 났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다만 장안성만 남은 뒤로는 22턴을 끌었는데요, 이때 서촉에서는 악질대장카류국도 다굴받아서 멸망하고 북오더님의 비둘기잡는고양이국이 서촉을 제패해가고 있었습니다. 불가침 문의를 했는데 응답이 없어서 사실상 선포해올 것으로 예상됐고요. 재모국이 변수인데 악질대장카류국에 털렸다가 막 쟁이 끝난 상태라서 급히 선포할 가능성은 낮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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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년 1월(7월 8일 수요일 13시)에 비둘기잡는고양이국에서 선포가 왔고 왜심장님이 이후 남쪽으로 갈 것이면 바나나제국과는 불가침을 길게 잡자고 건의하고 바나나제국 수장님도 흔쾌히 동의하셔서 (애당초 바나나제국에서도 길게 잡는 안을 제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207년 8월까지로 길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국 참전 전에 쟁을 마무리하려고 백동을 예측해서 피파를 날렸는데 한 턴 늦어서 백동이 이미 들어갔습니다. 어쩔수없이 수몰을 장안에 썼습니다. 그때는 많이 불리해졌다 싶었어요.

 

연쟁을 하는 상황이었는데 당시 비둘기잡는고양이국과 99국의 전력을 보면 99국이 유저장이든 엔장이든 병력이 적어서 열세였습니다. 우리 의병은 사라지고 고양이국은 의병 모집했고요. 자동에서 최대한 버티면서 고양이국의 전력 약화를 기대해보자는 생각으로 전금 걸고 수비하는 예턴을 짰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국 선포 몇 개월 뒤에 재모국에서 고양이국에 다굴 선포를 해왔습니다. 재모국과는 불가침 끝난 뒤에 따로 외교를 안 해서 의외었는데 어쨌든 99국으로서는 멸망의 위기를 넘긴 큰 행운이었습니다. 나중에 북오더님도 재모국이 유저장 패퇴뜨는 상황에 선포를 해오다니 당황했다고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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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년 10월까지 버티다가 재모국이 참전하면서 쭉쭉 밀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국은 재모국쪽으로 출병해서 재모국도 땅이 1개만 남았고요. 195년 9월 고양이국 정복 후 재모국에 바로 선포해서 198년 4월에 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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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모국 쟁 시작하기 전 195년 9월경의 정세를 보면 바나나제국, 구구단, 해원유니버스국이 있었는데 바나나제국과 207년 8월까지, 구구단은 덜컥 불가침제의서신이 와서 수락했는데 210년 12월까지였고 해원유니버스와 무외교였습니다. 바나나제국은 병기고 쟁 이후 구구단과 외교가 미지수였고, 해원은 구구단과 붙는데 어느쪽이 이길지에 따라 대응해야 했습니다. 해원이 이기는 경우 바로 해원과 붙어서 땅을 크게 늘리면 바나나제국을 상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구구단이 이기는 경우에는 207년 8월과 210년 12월은 너무 가까우니까 다굴을 피하려면 바나나제국 쟁을 당기거나 구구단 쟁을 미뤄봐야 할 것 같아서 우선 바나나제국에 구구단이나 해원과의 불가침기간을 알려주실 수 있는지 문의해 봤습니다. 바나나제국에서는 해원 vs 구구단은 구구단의 승리가 예상되고 해원과 구구단과 모두 10년 이상 장기불가침이 되어있으니 불가침을 파기하고 더 일찍 쟁을 하자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또는 아예 불가침을 더 길게 연장해서 최후2국으로 가자는 제안도 했는데요, 그러면 210년 이후니까 내정이 너무 길어지고 바나나+구구단+해원 3국이 통합된 강대국과 붙으면 천통쟁이 너무 원사이드로 흘러갈 것 같았습니다. 당기면 어떨까 싶어서 구구단에도 불가침기간을 문의했는데 바나나제국과 204년 12월까지라고 회신을 받았습니다. 당시 국력 차이가 크게 나서 파기쟁도 무리고 현상유지가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재모국 쟁이 끝난 198년 4월에서 207년 8월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증축을 하면서 내정을 다졌습니다. 그 동안 바나나제국도 내정을 채우고 구구단은 해원유니버스와 쟁을 하느라 숙련을 쌓고 내정은 충분히 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이것이 천통쟁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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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과 바나나제국은 불가침 연장 없이 205년 1월 선포, 207년 1월부터 쟁을 시작했고 구구단이 수춘을 끊고 승기를 잡았다가 바나나제국이 필즉을 쓰고 구구단을 몰아붙이면서 혼전의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그래도 숙련의 차이인지 구구단이 점점 북쪽으로 밀고 올라가는 상황에서 207년 8월이 되어 99국도 선포하고 2:1로 참전했습니다. 참전 시기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구구단과 불가침 기간이 3년반이 안 돼서 미루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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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이 되자 바나나제국은 하북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쭉 밀어서 구구단과 천통쟁을 진행하는 것이 자연스런 흐름이었습니다만, 불가침이 끝나는 210년 12월이 다가오자 이후의 정세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1 다굴시 장수영입은 뒤에 참전한 나라보다는 먼저 진행하던 나라로 쏠리게 마련이고 구구단 단독으로도 숙련 랭커가 다수라서 1:1이라도 상대하기가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반면에 1:1:1로 끌고가면 바나나제국과 구구단은 세수가 충분치 않은 상황이라서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천통쟁이 빨리 끝나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길어지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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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선포 후 바나나제국은 기세가 살아나서 중원으로 밀고 내려갔고, 212년 말부터 구구단은 강주를 위협했습니다. 이후 하동 하내를 뺐고 뺐기는 공방전이 수년간 이어졌고요. 그러다 215년쯤 되어서 구구단의 자금이 떨어졌는지 구구단은 남만까지 내주고 바나나제국도 동이를 거의 점령했습니다. 한편으로 99국은 216년 들어 진류, 여강, 교지 등으로 진출해서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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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때 용병이 사라지는 시점에 양국의 역습이 시작되었는데 217년에는 허창, 강릉, 강하 세 특성이 함락되면서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용병 은퇴 직전 필사즉생을 시도했는데 너무 급하게 실행했고 엔장의 징병률이 생각보다 낮아서 땅을 하나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역습으로 내주기만 하였습니다. 이땐 다 끝났구나 이제 2:1로 망하겠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218년 7월 정도가 최대 고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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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19년경에는 다시 남중을 수복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구구단에서 자금난으로 엔장을 활용하지 못하고 유저장만 활동하는 제약이 걸려서인 것 같습니다. 때마침 바나나제국에서 건업에서 시상까지 진출하면서 구구단을 크게 흔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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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계속 진격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벽력거와 충차가 후방까지 침투하였지만 221년 3월에 업을 점령하면서 이제 거의 끝나간다 싶었습니다. 5월에 구구단과 바나나제국이 종전 합의를 하였는데 2~3년 더 빠르게 종전했다면 큰 위기였을 것 같습니다. 종전으로 바나나제국을 남쪽으로 민다는 계획은 의미가 없어져서 최대한 빠르게 북평 공략에 힘쓰기로 하고 남쪽이 밀리는 것을 감수하고 장수들을 바나나 전선에 투입했습니다. 222년의 지도를 보면 구구단국 유저장들의 엄청난 기세를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양양까지 함락당하고 구구단 자금난 아니었으면 진작에 밀렸겠구나 싶었습니다. 

 

이윽고 224년 1월 북평을 점령하고 얼마 안 가 5월에 천통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자금력이 승부를 갈랐네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99라는 숫자에는 애착이 있어서 감격스런 천통이었습니다


열전

 

외심장
최근 몇기수동안 유닉템이 무기가 잘 뜨는 것 같고 지장을 하면서 많이 곤란했던 백이병을 직접 써보고 싶어서 무장으로 생성했습니다. 건국템으로 양유기궁이 떠서 예측이 맞았고요. 이번기수는 유산을 오랜만에 쓰려고 마음먹어서 보조스탯을 쫙 올렸고요, 불굴은 마감시간을 따라가기 힘들고 옥란도 나가서 대신 백상을 구매했습니다. 3템 가능해지는 시기에는 회피템이 가장 나아보여서 태평요술을 구매했고요. 책은 마땅한게 안 보여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위료자가 어떨까 싶었는데 계략 실패시 아플 것 같았어요. 총 4만 조금 안 되게 썼고 1만 정도 벌어서 3만이 줄었네요. 다음엔 접률이 높을 가능성이 있을 때 쓰려고 합니다. 천통쟁 전 내정 기간이 길어서 보숙 1백만을 찍지 못한 게 좀 아쉬운데 대신 살상률은 높게 나와서 명전도 들고 무장의 위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 기수에는 종종 무장을 해볼 것 같아요.

 

왜심장 (얼룩말)
99기 시작하고 장수를 만들자마자 왜심장님 장수명을 보고 드디어 저도 이름을 알렸구나 기뻤습니다. 우리국에 와주실까 궁금했는데 처음으로 임관하셨고요. 이전에도 여러 번 뵈었던 고대훼신이신줄은 몰랐는데 땅따먹기때 정확한 예측을 하시는 것을 보고 잠입 고수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이후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잦았던 군주를 대신해서 나라를 이끄는, 유선 촉한의 제갈승상과 같은 역할을 해주셨고요. 특히 천통쟁에서는 1:1:1로 전환하는 전략을 제안해서 천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셨습니다. 1만이 넘는 벌점으로 모든 전선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장수들을 적절한 곳에 발령하고 다른 분들도 호출해가면서 턴을 교정해 주셨고요. 천통쟁 중후반에 전선이 무너지고 양국의 공격이 거세질 때에도 침착하게 국력을 파악해서 꿋꿋이 버틸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천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템들이 특수기능은 없는데 스탯이 높아서 그런지 전선에서도 크게 활약하셨습니다

 

불패
98기에서 상대국의 강력한 장수로 뵈었던 기억인데 이번기에는 우연히 오셔서 든든했습니다. 국톡에 처음으로 들어오셔서 이후로 쭉 고정수뇌로 기여해 주셨고 장수로서도 99국 최고의 지장으로 활약하셨습니다. 상한잡병론을 구매하셔서 치료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초반에 전특 보병 뜨고 뭘로 바꿀지 고민할 때 필살을 추천해 주셔서 바로 바꾸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 (싱하)
저와 본닉이 비슷하셔서 호감이 있는 분인데 건국할 때 임관해 주셨습니다. 이후 천통쟁까지 수뇌로 활약해 주셨고요. 태평청령으로 치료에 힘써 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99국에서는 귀숙 랭커인데 다른 나라들보다 쟁을 많이 못 뛰어서 전체 랭킹에서는 좀 아쉬웠네요. 

 

단단(丹丹)
건국 초반에 임관해서 무장으로 활약해 주셨습니다. 천통쟁에서는 여기저기 발령받아서 급히 수비하거나 땅을 수복할 때가 많았던 것 같고요. 요즘 보기 드문 삼모 뉴비이신지 가끔 특이한 턴을 넣으셨어요. 조황비전은 좋은데 무장에 손자병법이 좀 아쉬웠네요. 책 버리고 무기를 받았으면 더 활약하셨을듯. 시뮬 열심히 돌려주셔서 덕분에 백이병이 완전히 무상성은 아니고 기병에 살짝 약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와일드플라워
돚구국에 계시다가 갠메에 응해서 와주셨습니다. 국톡에 오셔서 호출드리면 늘 응답하시거나 체크를 남겨주셨어요. 다른 기수에 무쌍 찍으신 적도 종종 있었는데 이번기는 과하마 이외에는 템운이 잘 따라주지 않으셨네요. 특기도 좋은데 아무래도 내정기간이 길어서 그랬나봐요. 그래도 8점령으로 활약하셨습니다.

 

카이스트
악질대장카류국 멸망 후 우연히 오셨는데 국톡에는 안 오셔도 꾸준히 적절한 턴을 넣어서 활약하셨습니다. 등용장 보내려고 했는데 마침 랜임하셔서 톡방에서는 만세를 불렸어요. 귀병으로 적절히 활약해 주셨고요. 평만지장도를 얻으셨는데 후반이라서 활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템은 상향해야 쓸만할 것 같아요

 

나나야 시키 (ordina)
승강기안전교육국에서 눈에 띄었는데 갠메를 보고 와주셨습니다. 제가 아는 원작의 나나야 시키와는 좀 다른 말투로 국톡을 활성화시켜주셨고, 전략이나 세율 등 조언도 여러 번 주셨고 다른 수뇌들이 뻗은 시간에 수뇌를 봐주셨습니다. 대교님과 이님을 등용한 업적이 있고요. 기병장으로 활약해 주셨습니다. 

 

북오더
비둘기잡는고양이국 군주셨는데 와주셨습니다. 정확한 정세 판단으로 국가 전략에 크게 기여하셨고 천통쟁으로 넘어갈 때 적절한 전략 조언을 주셨습니다. 수뇌도 꾸준히 봐주셨고요. 쟁중 위기가 닥쳤을 때에도 나라를 지켜주셨고요. 유저장 중 유일한 궁병장으로 활약하셨습니다. 동호비궁도 잘 쓰신 것 같아요. 국톡에 들어오면서 여긴 하늘이 도와준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천통을 했네요

 

킬라플로르 (김나영)
병기고국에 계시다가 와주셨습니다. 보병장으로 활약하셨고, 국톡에도 오셔서 적절한 턴을 넣어주셨습니다. 가끔 발령 등 수뇌턴도 넣어 주셨고요. 바나나제국쟁 마무리할 때에 국톡에 계셔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푸른양귀비
지난기에 이어 두 번 연속 와주셨네요. 무지장인데 말 타고 양유기궁 들고 귀병을 뽑아서 쟁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강력한 상대를 만나서 살상률은 80%대였지만 급한 상황이 많아서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ㅊㄹㅊㄹ (네시)
연습용유기예정을 거쳐 재모국에 계시다가 등용장을 타고 오셨습니다. 국톡에 계속 계시면서 천통쟁 위기상황에서 구구단에 이호경식을 발동하였고요. 보병장으로 활약하셨습니다. 

 

대교 (4Leaf)
재모국에 계시다가 망명해 오셨습니다. 지난기에 이어 두 번째로 뵙네요. 국톡에 오셔서 적절히 수뇌턴 넣어주셨고, 호출드리면 이모티콘으로 반응해 주신 것이 기억나네요. 삼첨도와 둔갑천서를 들고 보병 랭커로 활약하셨습니다.

 

최진리 (진리)
재모국을 거쳐 우연히 오셨는데 5분턴이라 여러 번 발령드려서 기억에 남습니다. 국톡엔 오지 않으셨지만 지장으로 활약하셨습니다.

 

이 (류화영)
류화영님이 건국을 권유해주신 덕분에 천통도 해보네요. 보병장으로 활약했는데 재밌게 즐기셨나요? 해원나라여행님을 등용하고 턴 수집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해원나라여행 (주하)
이 님의 등용장을 받고 오셨습니다. 징병장에 철벽서를 들고 모병양파로 수비에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살상률은 낮지만 안 계셨으면 전선이 밀렸을 거예요. 

 

비둘기야밥먹자 (콘)
무지장으로 210년에 등장해서 와주셨습니다. 수비강화를 쭉 해주셨습니다. 

 

바나낫
바나나제국 군주님인데 오셨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대 공략에 기여하셨습니다. 기병이라 백이병으로 상대하기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 

 

사스케
악질대장카류국을 건국하셨고 바나나제국에 갔다가 오셨습니다. 귀병으로 99국 장수들한테 강력한 벽이었습니다. 

 

나랑사귀자해원 (장원영)
해원유니버스를 건국하셨고 바나나제국에 갔다가 등용장을 타고 오셨습니다. 귀숙 랭커로 여러 나라에서 활약하셨습니다.

 

NK
엔드필드와 바나나제국을 거쳐 오셨습니다. 이번기는 청홍검을 들고 보병장으로 활약하셨습니다.

 

독구
돚구국을 세웠다가 바나나제국에서 계략 명전을 찍으셨습니다. 무지장 무력 100에 귀모+신산+삼략은 강력하네요. 임관 후에도 2회 성공하셨는데 한 번만 더 성공했으면 타이기록인데 아쉽네요

 

구구가가 (찌질이)
제가 4국베팅을 했다가 유일하게 틀린 엔드필드국을 건국했다가 바나나제국에 다녀오셨습니다. 몇 달 안 되는 기간이었지만 새벽에 차병장으로 건안과 산월 공략을 해주셨습니다. 

 

무지장 (평민킬러)
바나나제국에서 은퇴하고 2세가 오셨네요. 장수명대로 무지장으로 기술연구를 해주셨습니다. 사전거병을 알려주신 덕분에 홍농에서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어찌보면 천통에 큰 기여를하셨습니다

 

골든부츠독구 (갈근)
병기고와 바나나제국을 거쳐서 오셨습니다. 무지장으로 내정을 맡으셨습니다. 

 

※ 아래는 이민족을 막으러 오신 분들입니다

 

김야곤 (망곰)
지난기엔 같은 나라여서 든든했는데 이번기엔 상대국에 계셔서 무시무시했습니다. 기병장으로 대활약하였습니다.

 

구구 (Sase Kim)
구구단을 건국하고 훼신들을 모으셔서 큰 위협이었습니다. 귀병도 강력해서 엔장들이 무수히 갈려나갔습니다.

 

99대장 (이해고)
구구단에서 보병장으로 활약하셨습니다. 수비하기가 만만치 않았어요

 

제갈여포
재모에서 구구단으로 가셨는데 백상 귀병은 무장을 잡는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귀병은 상성을 안 타니 대응이 마땅치 않아서 무서웠어요

 

Navy마초
병기고를 건국하고 구구단으로 망명해서 여러 성을 점령하는 위업을 남겼습니다. 로그에 뜰 때마다 긴장했습니다

 

등애 (김동팔)
고대훼신이신데 이민족쟁중 홀연히 무지장으로 오셨습니다

 

병리학적자세
해원유니버스를 거쳐 구구단의 귀병장으로 활약하셨는데 전론에 정력견혈산을 들고 계셔서 매우 강력했습니다

 

갑옷 (Lenn)
이번기뿐만 아니라 명전에 오르신 최고의 차병장. 장수명은 갑옷인데 공격을 하고 다니시면 사기 아닌가요? 왜심장님이 갑옷님 턴 전에 방어하느라 못 주무셨습니다

 

강유
승강기안전교육을 건국하고 바나나제국에서 활약하셨습니다

 

키움망해라 (번개맨)
비둘기잡는고양이에서 바나나제국으로 가서 활약하셨습니다. 로그에서 꽤 자주 뵈었으니 턴을 효과적으로 잘 넣으셨던 것 같아요


 

오셨던 장수 여러분 감사드리고 다음기에 같은 나라든 다른 나라든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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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기 왜심장 (by 말) 99기 냥냥 (by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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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사람도 좀 줄어들면서 건국하는 분들만 건국하는 느낌이었는데 외심장님의 건국 선언을 보고 새로운 맛이 느껴져서 임관하게 됐네요 ㅋㅋ

    이전에 일단박죠 시절 때 좋은 기억이 있었고 쌍심장 때는 원하던 스토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서포트 위주로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장수분들 호출을 부담스러워 하시는거 같아 방향성이나 지휘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면서

    월권행위를 저지르는거 같아 내내 마음에 걸렸어요. 국톡 없이 즐겜모드로 하려고 하셨던게 아닐까 싶기도 했고..

     

    위기가 몇 차례 있었는데도 천통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기쁘게 99기 마무리를 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님께
    외심장글쓴이
    5시간 전 댓글추천 0비추천 0

    왜심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억에 남을 기수가 되고 천통까지 했습니다. 초중반에 접률이 낮다보니 전황 파악이 어려워서 부담이 컸는데 왜심장님이 계셔서 살았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적어주신 귀한 열전 가슴에 품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도록 하며 고생 많으셨다고, 이 말만 남기고 글을 줄이지 나으리.

  • 나나야시키님께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닉을 보니 리메이크 한번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갱장한 열전.. 저도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고생하셨고 천통축하드려요!

  • 바나낫님께

    감사합니다! 천통쟁 상대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국가열전에 이름 남기게 되어 영광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푸른양귀비님께

    흥미로운 플레이였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싱하님의 천통에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었음니다. 고생 많으셨음니다!!

  • 싱하님께

    싱하님의 도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거울 보고 인사하는 느낌이 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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