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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30106 삼모인의 밤 후기, 20230128 독립일기 (다람쥐굴 집들이 후기)

앵벌스2023.01.30 11:21조회 수 65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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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앵벌스입니다.

최근 무슨무슨 많은 이유들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어 인터뷰도 유기하고 삼모도 유기하고 정모후기좀 쓰라는 형님들의 지시에도 유기하고 있다가 지금 회사에서 할거 없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월루와 시간 낭비를 위해 좋은 컨텐츠가 되어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1. 20230106 삼모인의 밤 후기

월향이의 후기를 많이 참고하여 작성하였고, 그의 후기를 일부 인용하자면 "안쓰는 것도 자리 마련해주신 형님들의 예의가 아닌거 같아" 서는 아니고 그냥 별 생각 없지만 아무튼 쓰는게 맞는거 같아서 써보곤 합니다.

 

역시 월향이와 같이 낯가림이 심한 관계로 많은 분과 대화를 나눴지만 그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 하고 있기 때문에 대충 기억나는대로 작성하오니 팔자려니 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선릉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종각까지 가깝지만 먼 그런 거리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을지로3가역으로 와서 그 모자의 정취를 느끼며 종각 젊음의 거리로 달렸습니다. 아 익숙한 그 길들, 이거 회식하러 가는 느낌이다.

 

와보니 이미 많인 분들이 자리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 긴 자리에는 적당히 많은 분들이 있었고, 옆자리 3명자리에 한자리가 남아서 앉았는데, 불패, 애옹이, 엔틱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다들 아무말 없어서 그냥 다시 옆자리로 도망감

 

그리고 일반적인 술자리였고,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술 많이 먹을 기회가 되어서 신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옆자리셨던 중달형님의 큰 격려와 강유형님 임사영형님의 이야기들이 개인적으로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강유형님이 자꾸 4드론 하라는 건 조금 어렵겠지만 항상 깊은 조언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후기들을 보아서 알겠지만 굉장한 현수막을 달고 이리저리 자리 찾아가면서 술 먹고 놀았습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처음 오셔서 걱정 되시는 분들은 다들 말한마디씩 걸어주고 숨막히는 자리가 아니오니, 그냥 오셔서 돌림 당하시면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실 배고파서 고기가 모자른거 같은데 이제 2차로 자리를 옮기자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술자리가 그렇겠사오나, 한 테이블에서 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독구, 난도형, 애옹이, 월향이 카류형님 정도 스쳐 지나간 아쉬움을 뒤로한체 2차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문제는 솔직히 이 때부터 너무 사람도 많아서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술 개먹어서 92년생 한자리로 모여! 랑, 난도형 시팅 좌석 두개로 나눠서 술 먹은거 같은데, 분명히 기억나는건 뭔가 그 자리에서 내가 개 나댔다 싶은거였는데, 배고파서 안주를 먹고 싶었는데 그 자리를 전부 술로 채우기로 하는 형들의 10년간의 가르침들을 벗삼아 그렇게 취해서 집 들어갔습니다.

 

집 들어가서 보니 여자친구가 저보고 개만취해서 크리링 인형은 왜 들고 왔냐고 한마디 하고 옷 갈아 입히고 재웠다고 합니다.

 

2. 20230128 다람쥐굴 집들이

다람쥐굴 집들이는 저의 사설 조직인 모 크루원들이 집들이를 오면서 벌어진 참극입니다.

 

전날 별보러가서 밤새 놀다가 기절했는데 약속시간 1시간 전에 전화와서 깨서 부랴부랴 방 치우고 독구, 나데코가 저희 집에 왔습니다.

 

와서 챙겨주는 것은 없었지만 제 바람의나라 장비 강화시켜준다고 브금틀고 다터트리고 이제 그만 밥먹으러 가자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와서 같이 갈비 먹고 카페에서 저를 바보로 만든 무슨 개구리게임이랑 이런거 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독구, 나데코를 보내고 하루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회의적입니다만, 여자친구가 집들이 오는걸 아주 반기니 많은 지원 바라며, 올때 휴지라도 한롤 사와주시기 바랍니다 먹고살기 힘듭니다

 

이상 전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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