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정의 슈퍼블루문에 대한 제재 건의
https://sam.hided.net/xe/community/63086
- 180년부터 M장 강제헌납으로 금쌀 0 만들고 추방. 다른 국가로 폭탄돌리기
- 전체메세지, 국가메세지, 외교메세지를 개인 메모장으로 사용
- 국가내 유저장들과 상의없이 초토화, 배신스택 강제적립 (명성 -10%)
- 악의적인 특정국가 저격
(다굴선포이후 전쟁금지로 시간끌면서 무한 피장파장)
- 전메 및 게시판에 특정국가 전략사용 및 피파 발동여부 공유
제4안건: 악의적인 특정국가 저격 (다굴선포이후 전쟁금지로 시간끌면서 무한 피장파장).
이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1. 제가 왜 북조선 국을 악의적으로 저격하겠습니까?
당시에 ??? 국에는 운영자님도 계셨습니다.
??? 국은 한반도 진출을 하기 위해서 기타 주변 도시에 무작위로 불가침 조약을 요청하였고, 한반도를 제외하고 불가침 관계를 맺었습니다.
따라서 당시에 ??? 국은 UN군이 북조선 국을 이기면 전쟁하려고 자금을 축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조선 국이 UN군에 선포하자 UN군 군주님이 외교메시지를 통해서 불가침 문의를 하였고, 우리는 지금 감옥국이라서 불가침은 어렵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UN군이 힘없이 무너지니, 그 다음 전쟁 상대가 우리가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사전에 북조선 국에 전쟁선포를 하고 전쟁준비를 한 것입니다.
2. 전쟁선포는 군주의 고유권한으로 다른 사람이 개입할 수 없습니다.
마이너에서는 다굴선포를 하면 욕을 먹는데,
체섭에서는 현재까지도 다굴선포가 유행입니다.
●192년 9월:【선포】신성제국재림교가 모코콩 아일랜드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192년 11월:【원조】북조선인민공화국에서 신성제국재림교로 물자를 지원합니다.
●194년 7월:【원조】북조선인민공화국에서 신성제국재림교로 물자를 지원합니다
●194년 10월:【선포】북조선인민공화국이 모코콩 아일랜드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198년 1월:【원조】북조선인민공화국에서 신성제국재림교로 물자를 지원합니다.
●200년 1월:【선포】북조선인민공화국이 늦먹튀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200년 1월:【선포】독건적이 북조선인민공화국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200년 1월:【선포】모코콩 아일랜드가 북조선인민공화국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3. 전쟁금지는 군주의 고유권한으로 다른 사람이 개입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전쟁금지를 통한 지구전을 좋아합니다. 이를 통해서 마이너에서 유저수가 상대적으로 적었어도 천하통일도 해보고, 2강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지구전(https://namu.wiki/w/%EC%A7%80%EA%B5%AC%EC%A0%84)
전투의 성격상, 평지에서의 야전보다는 성이나 요새를 중심으로 한 공성전에서 자주 보이는 편. 수비군은 지원군을 기다리거나 수비 태세를 보다 견고히 할 속셈으로 시간을 벌기 위해 지구전을 펼치고, 반면에 이를 공략해야 하는 공격군은 기본적으로 수비군보다 많은 병력이 요구되고 공략 과정에서 입을 피해가 적지 않으므로 만약 공략이 여의치 않거나, 적군의 수비 태세가 엄중하다 싶으면 포위는 하되 공격은 일절 금하여 아군의 전력을 보존하고 적 수비군을 보급 부족으로 말려죽일 의도로 지구전을 전개한다.
3. 전략사용은 군주의 고유권한으로 다른 사람이 개입할 수 없습니다.
피장파장 역시 전략 중 하나입니다.
수몰 피장파장을 사용하지 않으면, 수성이 사라져서 함락당하겠지요.
그 예로 북조선 국이 사용한 수몰로 인해서
??? 국의 대가 수몰되어 그 다음 턴에 바로 함락되었습니다.
또한 ??? 국이 북조선 국에 피장파장을 쓰지 않았다면 그 긴 시간을 버티지 못했을 겁니다.
북조선 국과의 전쟁에서 ??? 국이 UN군 보다 더 오랜 시간을 버틴 것이 그 증거입니다.
187년 12월:【개전】북조선인민공화국과 ???가 전쟁을 시작합니다.
192년 9월:【지배】북조선인민공화국이 건안을 지배했습니다.
192년 9월:【멸망】???는 멸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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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년 12월(개전)
188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189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190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191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192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멸망)
피장파장은 약소국이 강대국에 사용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이를 사용했다고 제재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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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정의 댓글에 대한 반론:
잘 모르시나본데, 연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은 분명 한반도를 점령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191년 2월:【개전】북조선인민공화국과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전쟁을 시작합니다.
본 국은 바람의나라 클래식 국과 긴밀히 논의를 하였고, 191년 2월에 ??? 국이 한반도로 진격하기로 약조를 하였습니다.
191년 2월에 ??? 국은 전체 메시지에 출사표를 공표한 뒤 진격하였지만, 북조선 국에서 본 국에 이호경식을 사용하여 이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191년 2월에 왜에 있던 북조선 유저들이 바람의나라 클래식 국을 치기 위해서 평양으로 날아갔고, 이 소식 또한 바람의나라 클래식 국에서 첩보를 받았습니다.
이호경식만 아니였으면 ??? 국과 바람의나라 클래식 국의 승리였습니다.
전쟁금지로 총병력을 MAX까지 모으지 않았다면 쓸 수 없는 전략이었습니다.
제5안건: 전메 및 게시판에 특정국가 전략사용 및 피파 발동여부 공유.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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