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응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요청을 받아 하나만 올리고 가겠습니다.
https://sam.hided.net/xe/community/63226
[제3안건 관련 History]
12월 3일 전체메세지
- 본인(군주)가 스스로의 판단(전금 해제)를 자책하는 워딩
.:??? | <2024-12-03 23:05:12>
사마의가 대단하구나. 제갈공명의 조롱을 끝까지 참았으니. 북괴군의 조롱에 화가나 성문을 열었다가 왜가 함락당하다니. 이건 15만 대군을 허무하게 희생시킨 내 잘못이 크다.
12월 16일 해명글
- 전금 해제를 유저 수뇌부 탓으로 돌림
( 그랬더니 제 허락도 없이 굳게 잠긴 성문이 열리고 나라는 패망할 뻔했습니다. )
[3줄 요약]
1. 아국 장수들이 전금 해제하는 행위에는 '허락도 없이 굳게 잠긴 성문이 열리고 나라는 패망할 뻔했습니다.' 라는 워딩 사용
2. 본인이 전금 해제하는 행위에는 관대
(사마의가 대단하구나. 제갈공명의 조롱을 끝까지 참았으니. 북괴군의 조롱에 화가나 성문을 열었다가 왜가 함락당하다니. 이건 15만 대군을 허무하게 희생시킨 내 잘못이 크다.)
3. 소속 장수의 전쟁금지 해제와 본군주가 직접 전금 해제하는 행동을 비교 시 온도차이 발생 (단어선택)
(소속 유저장들을 사람이 아닌 NPC처럼 대응하는 행태는 위 글 말고도 찾으면 많이 있으나 추가로 어떤 대응도 하지 않을 예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