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나와있는 핑계로 나름 열심히? 했네요. 현장에선 제가 하는일은 거의 없고 모니터링이 주 업무라, 다른때와는 다르게 낮시간에도 비교적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었네요.
초선화 먹고 시작해서 연쟁으로 쭉 굴릴 수 있었고, 풀사기 상태에서 벽도 18,000씩 까고 그러길래 뭔가 더 있으면 더 세지지 않을까? 싶어 무지성으로 랜덤가챠 돌렸더니 나름 남아있는 템들 중에서도 잘 먹은 편에 속했네요.
예상대로 천통쟁때는 저격변태들 덕에 고통을 받았지만.. 간만에 즐겁게 즐긴 깃수였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격해주신 변태분들은 안고생하셨다고 하고싶지만 그래도 제 반응이 포상이신 분들이라 저격다니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안오면 뒤진다'는 아닌지라.. 딱 죽지 않을만큼 고통받긴 했네요
더 받아야 했었나요? ㅋㅋ
팬이에요.
팬레터 정성스레 썼습니다.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설레는 그와의 만남 추진..
스핀까지 해서 만난 그..
설레는 만남 대성공❤️
그리고 싸패님 진짜 ㅎㅎ; 사랑합니다❤️
호랑이는 소를 찢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ㅋ
다음기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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