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부턴 날이 제법 추워져 평소처럼 입고 다니다간 저처럼 감기기운이 올라오는 10월 20일입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시죠?
저번깃수 후기? 저저번깃수 후기?에서 적었듯 이젠 진짜 뭔가 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지를 담아 No way back이라고 장수명을 지었는데, 사실 아직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후기 쓰고 진짜로 정리해서 행동해야겠네요...
아무래도 건국엔 부담이 있어, 랜덤임관을 했더니 북조선;;;; 에 임관을 해버려서 처음엔 하야나 추방요청 드릴까 했다가 또 그정도는 아닌 것 같아 반 방치상태로 국톡 들어가지 않고 깃수를 마무리했습니다.
유닠운이 나쁘지 않았고 전특도 나쁘지 않아서 풀유기치곤 유산이 생각보다 많이 벌렸네요. 이거 언제 다 쓰냐??
어쨌던 바나나님 천통 축하드립니다! 내일은 바나나 사다 먹어야겠어요!
다음 깃수는 어떻게 어디서 어떤 모습일지 아직 정하진 못했습니다. 어차피 다음주 오픈이라고 하는데, 까먹지 않으면 장수는 만들어볼까 해요
다들 밤에는 정말 날이 차가운데 몸 관리 잘 하시고, 어디선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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