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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월월 열전

갓세정2022.12.22 16:50조회 수 12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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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먹튀국으로 건국했는데 유저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임관해주셔서 

조금만 진지하게 해봤습니다.

 

애초에 천통지향국이 아니었던지라 마무리가 허술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해주신 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만

그래도 별다른 지시 없어도 다들 알아서 잘 해주셔서 생각보다 오래 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건국하더라도 열전 쓰고 이런거랑은 거리가 먼데 이번에는 감사한 분들이 많아

열전이라는걸 써보게 되었습니다만 제 성격상 얼마나 길고 성의있게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법소년(콘)

사실상 아무도 지휘를 안하는 상태에서 혼자 수뇌 50% 이상의 역할을 수행해주신 콘 형님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호출하면 바로바로 턴 입력 해주시기도 하셨고

턴 시간이 빠르다는 부분 때문에 너무 자주 호출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 마디 불평없이 잘 수행해주셔서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사영이가 술 한잔 살 겁니다.

 

블랙어니언와퍼(라콘타)

콘형님과 함께 월월을 지탱해주셨던 양대산맥이십니다. 

굳이 이런저런 지시가 없어도 알아서 턴 입력 잘해주시고 사령턴 입력도 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현생이 바쁨에도 국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큰 무리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전쟁때마다 상대하는 병종 운이 별로 안 좋았던 건 못내 아쉽네요. 

 

문피아(Karl)

노트북은 잘 쓰고 있음?

 

템먹튀하야(덕장)

원래 랜임템 먹튀하시려는 목적이셨던 거 같은데

랜임으로 임관하셨음에도 유니크를 못 먹어서 정착하게 되신 템먹튀하야 님이십니다. 

국채에서 자주 못 뵈었던 건 아쉽지만 그래도 턴 수행 알아서 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1호(아닐룰레시)

있는 듯 없는 듯 그래도 찾으면 항상 계시는 21호님

월월의 유일한 의술장이시라 다른 분들 치료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짱짱한 병종으로 보답해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1성구(민트토끼)

후방내정을 홀로 책임져주신 1성구님

나중에는 껄룩님도 합류하셔서 함께 내정하긴 하셨지만

초반부터 중반까지 꾸준한 내정으로 국가 세수 증가에 이바지하셨습니다. 

덕분에 쟁하는 내내 금쌀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껄룩(껄룩)

1성구 님과 함께 내정을 책임져주신 껄룩님

1성구님과는 다르게 주로 전방에서 활약해주셨는데 유저가 적은 국가끼리 쟁을 하다보니

전방에서 수행해주신 내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요이(마요이)

힘들게 업어온 달팽이

이제 소금 칩시다

 

산책중(무광)

필살지장으로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내신 산책중님

저희가 지장 병종이 워낙 약하다보니 

더 재미난 쟁이 되도록 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못내 아쉽네요.

그래도 로그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분 중 한분이십니다.

 

파이(Raccoon)

불파이 롤 합시다.

 

카이스트(카이스트)

제가 알기론 굉장히 오래되신 고대훼신 중 한 분이신데

따로 교류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나라에서 함께 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가자미(륜)

스탯도 그렇고 특기도 그렇고 충분히 더 활약할 수 있는 분이었는데

저희가 자리를 잘못 잡아 병종이 거지같다보니 개인로그에 더 짱짱한 기록을 못 남겨드린 것 같네요. 

다음번엔 좋은 곳에 자리잡고 초청 한번 드리겠습니다. 

 

SARS(SARS)

미국 황제 연봉 500조 사스폐하 만만세

 

리안(리안)

미국 황후 리안 전하 천세 천천세

 

득점왕모라타(뉴턴)

가자미님과 더불어 제가 병종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크게 들었던 득점왕모라타님입니다.

제가 거지같은 자리에 국가를 만드는 바람에 더 좋은 병종으로 싸우게끔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싸우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병종으로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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